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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포차 참여자 신청 받는다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이 이동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찾아가는 예술포차’(이하 ‘예술포차’)에 참여할 완주군민의 참가신청을 받는다.




‘예술포차’사업은 문화 소외 없는 풀뿌리 생활문화도시 완주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완주의 지리적 특성상 일상에서 문화향유를 누리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희망하는 분야의 예술 프로그램으로 기획,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두 가지 유형이 준비돼 있다.




신청 자격은 우리 마을에서 이웃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고 싶다면 ‘마을형 : 예술밥상배달’을, 특별한 날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 예술 선물을 주고 싶다면 ‘개인형 : 부르면 간다~ 예술산타’에 지원하면 된다.




‘마을형 : 예술밥상배달’은 완주군에 거주하는 지역주민(10인이상 동의), 기관 및 단체, 기업이라면 참가신청 가능하며, ‘개인형 : 부르면 간다~ 예술산타’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은 완주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마을형’은 무대공연을 중심으로 ‘개인형’은 공연, 사진, 회화 등 보다 폭넓게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9월 22일까지이며, 신청서 검토와 신청자 수요 반영을 위한 사업 추진 협의를 거쳐 9월29일(금) 최종 10명(마을형 3명, 개인형 7명)의 선정자를 발표한다. 다만, 완주군 지역 내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은 지역을 우선 선정한다.



완주문화재단 송은정 사무국장은 “문화적 접근성이 취약한 완주군의 지형적 특성과 높은 노인 인구 비율을 고려하면 ‘찾아가는 예술포차’와 같은 이동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야말로 꼭 필요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문화 소외 지역민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예술포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지역문화재단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한 국가공모사업에 지난 7월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다.특히, 완주문화재단, 전주문화재단, 익산문화재단이 협력하여 3개 문화재단의 개성있는 사업으로 공동주관하여 상호 교류 모색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찾아가는 예술포차’참가신청 공개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며 문의는 (063-262-3955)로 하면 된다. /완주=김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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