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지난 17일 오후 1시부터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 기념 “KBS 전국노래자랑 김제시편 예심이 열렸다.
이번 예심은 KBS전국노래자랑 본선 진출을 위한 첫 관문으로 참가자들은 김제문화예술회관과 각 읍면사무소,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 223명과 당일 현장접수 32명 등 예전에 비해 높은 호응으로 모두 255명이 참가했다.
예심이 열린 김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참가자와 가족, 시민 등 6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KBS 전극노래자랑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노래와 자신이 갖고 있는 장끼를 무대 위에서 발산했다. 초등학생부터 89세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모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오후 1시에부터 6시간 가량 예심이 진행되었지만 김제시민의 흥과 끼는 지칠 줄 몰랐다.
한편 오는 21일 오후1시에 벽골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김제시편 녹화에는 초대 가수로 송대관, 배일호, 이혜리, 임현정, 양용모 등이 출연해 즐거움과 흥을 더할 예정이며 10월 중 방송 될 예정이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을 계기로 시민들의 다양한 흥과 끼를 발산하며 즐거운 축제분위기를 더 한층 고조시키는 시간이 될 것이다. /김제=김정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