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추석연휴를 맞이해 전북 대표 공연인 전북상설공연 <떴다 심청>과 <해적>을 좌석등급에 관계없이 5000원에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내달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10일간의 연휴가 시작되면서, 전북을 찾는 가족과 관광객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만금상설공연 <해적> 의 경우, '문화가 있는 날' 특별 기획으로 오는 27일 오후 2시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
잊혀져가는 우리의 미덕 '효(孝)', 깊은 사랑으로 피어난 <떴다 심청>
세계 최장 방조제 '새만금'을 대표하는 판타지 러브스토리 <해적>
2017 전북관광브랜드상설공연 뮤지컬 <떴다 심청>은 오는 26일~내달 2일까지(화~목요일 저녁 7시 30분, 금~월요일 오후 4시) 전북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공연한다.
새만금상설공연 아리울스토리 시즌3 <해적>은 오는 26일 저녁 7시 30분 익산 배산공원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상설공연으로 진행하며, 27일~내달 2일까지는 오후 2시 새만금방조제 내 아리울예술창고에서 공연한다.
추석연휴 기간인 내달 3일~9일까지는 공연장 정비와 운영 직원들의 명절나기를 위해 두 공연 모두 휴연한다.
전북문화관광재단 이병천 대표이사는 "이번 전북상설공연 할인이벤트로 전북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추석을 맞아 떠나 있던 가족이 고향으로 돌아와 부담없이 공연을 즐기며 가족애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7 전북상설공연 뮤지컬 <떴다 심청>과 아리울스토리 시즌3 <해적>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과 전화예약문의는 063-230-7481 또는 홈페이지
www.jbct.or.kr로 하면 된다. /황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