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보석박물관은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휴무일 없이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
보석박물관은 명절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기획전시실에서 보석박물관 귀금속보석 소장품 전시와 화석전시관 ‘공룡의 후예, 보석박물관을 점령하다’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4일 추석 당일 한복을 입은 관람객은 무료입장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 귀금속보석(유료) 체험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매일밤 12시까지 칠선녀 광장에서 빛의 축제가 열려 귀성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풍요롭고 기분 좋은 추석 대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과 주변지에 대한 점검을 꼼꼼히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 옆에 위치한 주얼팰리스는 10월 3~6일까지 휴관한다. /익산=고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