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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형 브랜드 행보 '기대만발'


전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2018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에 대한 공모 및 심사를 통해 5개 시·군(전주, 정읍, 남원, 임실, 고창)을 선정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은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도내 전통자원인 한옥을 융합한 공연관광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야간상설공연 총 관람객수는 23,691명으로 이 중 62.2%인 14,756명이 유료관람객이며, 총 수입은 160,745천원으로 전년대비 19.9% 증가했다. 또한 전북지역 내 300여명(파트타임 포함)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함께 약 11억원의 직접적인 매출 증대효과가 있었다.




특히 금년도에는 시군 본예산 확보 및 공연콘텐츠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자 2018년 사업에 대해 사전심사를 하게 됐다. 이에 내년도 공연의 콘텐츠 및 인적 구성이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이번 심사는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회에 의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뤄졌으며 본 사업이 대표적인 지역기반형 브랜드 공연의 우수사례로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는 총평이다.





전북도문화관광재단 이병천 대표이사는 "시군의 특성에 맞는 공연들을 토대로 이들을 통합적으로 연계할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통합 마케팅을 추진해 전북의 공연 관광 브랜드 구축에 앞장설 것이다"고 전했다. /황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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