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2017 새만금상설공연 아리울스토리3 <해적>을 배산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오는 26일 저녁 7시 30분, 익산 문화소외계층 대상 무료공연을 진행한다.
이 공연은 지난 7월 12일 광역-기초 문화재단 간 MOU체결에 대한 실질적 상호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새만금상설공연과는 별도로 추진된다.
이와 관련 익산문화재단은 내달 25일 ‘문화가 있는 날’ 특별기획공연으로 익산시립예술단의 공연을 전북예술회관 상설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전북문화관광재단 이병천 대표이사는 “금년 처음으로 문화예술 공연 분야에서 이뤄지는 광역-기초 문화재단 간의 교류인 만큼 문화 향유에서 소외된 지역민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해 더 많은 전북도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연에 관한 문의사항은 전화 063-230-7481 또는 전북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www.jbc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북관광브랜드 상설공연 뮤지컬 <떴다 심청>은 전북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오는 12월 16일(토)까지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 30분, 금~토요일 오후 4시에 상설로 공연되며, 새만금상설공연 아리울스토리 시즌3 <해적>은 오는 11월 18일(토)까지 새만금방조제 한 가운데 위치한 아리울예술창고에서 매주 화~토요일 오후 2시에 상설 공연된다. /황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