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화)부터 9월 24일(일)까지 원주시 일원에서 진행된 '2017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대회에서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인 포스댄스컴퍼니가 일반부 은상(상금4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다이내믹팀과 스페셜팀으로 구분되어 진행하게 되며 거리 퍼레이드 공연과 원주 따뚜공연장 특설무대에서 경연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에는 해외 13개국 45개 팀(1,600여명)을 포함하여 국내외 총 152개팀 1만 2,000여명이 경연에 참여하여 총 상금 1억 8,000만원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인 포스댄스컴퍼니는 스페셜 팀에 참여해 거리 퍼레이드 공연과 원주 따뚜 공연장 특설 무대에서 2번의 예선을 펼쳤다. 포스댄스컴퍼니는 오복잔치라는 주제로 대형 복주머니를 제작하여 부안의 마스코트 오복이가 퍼레이드를 이끌고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 오복을 전하고 부안을 널리는 알리는 계기가 됐다.
부안군 관계자는 “포스댄스컴퍼니는 기존의 무용에 국한된 공연이 아니라 댄스컬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부안에 선보이고 2017년에는 거리극 퍼레이드를 통해 마실축제와 전북 도민체전, 곰소 젓갈 축제등에서 선보이고 천안 흥타령에서 대상에 이어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서 은상을 수상하였다. 이제는 부안의 새로운 레퍼토리인 오복을 다양한 공연으로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