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주박물관(관장 김승희)은 야간개장의 마지막 달인 10월 문화공연으로 종합 퍼포먼스‘This Is It(지금 시작이다)’을 개최, 오는 21일 오후 6시 전주박물관 강당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공연이었던‘This Is It’을 토대로 기획됐으며, 10대들의 꿈과 도전, 열정을 주제로 스토리가 있는 종합예술 퍼포먼스의 진수를 보여준다.
특히 마이클 잭슨을 재연한 ‘미디어 퍼포먼스’와 LED 전구를 이용해 군무를 선보이는 ‘LED 트론댄스’는 이번 공연의 주요 퍼포먼스로써, 레이저 쇼와 더불어 화려한 안무와 쇼맨십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무대를 만날 수 있다.
공연내용은 문제아 반에 새로 부임한 담임선생님이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함께 변화해 나간다는 줄거리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매직쇼와 디제이 파티 등 다양한 연출이 함께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국립전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문화예술의 참여와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오는 13일 금요일 오전 10시~ 18일 수요일 오후 6시까지 전주박물관 누리집(jeonju.museum.go.kr)으로 선착순 예약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 밖에도 이달 테마별 가족 영화로 ‘공룡시대’를 주제로 하는 영화 ‘아이스에이지3-공룡시대’와, 영화‘점박이, 한반도의 공룡’이 오는 14일(토요일)과 28일(토요일) 오후 6시 문화사랑방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황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