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오는 16일~17일 양일간 전주 JS호텔 2층 연회장에서 지역연계포럼 및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와 포럼은 문화관광재단이 광역문화재단연합회의 부의장 기관으로 활약함에 따라 전국의 광역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임직원 60여 명이 전주를 방문,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논의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오는 16일 1일차에는 기관장 간담회 및 실무진 운영위원회의에 이어 지역연계포럼이 개최된다. 포럼에서는 지역문화정책의 미래적 실행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문화전문대학 설립’을 주제로 각 권역의 문화재단 대표 및 관계자들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펼쳐나가고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17일 2일차 오전에는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서는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의 설립 취지가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문화예술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서로 연대하고 소통하며 협력, 실행하는 것’에 있는 만큼 안건 토의와 더불어 각 지역의 문화예술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사업 등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뤄진다.
재단은 “양일에 걸친 포럼과 총회 일정을 마무리하는 17일 오후에는 참여자들이 전주 한옥마을을 둘러보는 시간을 마련, 한옥마을 투어를 통해 전주의 문화를 알리고 정취를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역문화진흥의 기반을 마련하고 서로 연대와 소통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해나가는데에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의 발걸음과 전북문화관광재단의 포럼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