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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다문화가족 한국문화 이해 현장학습 진행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지난 14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 4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어울림 문화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 이해 현장학습 ‘한옥에서 만나는 가족 愛’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 이해를 시작으로 가족간의 정 돈독히 하기, 가족갈등 사전 예방, 가족의 화합·소통·공감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운영됐으며 1부는 ‘한옥에서 꽃피우는 가족사랑’을 주제로 한복 입고 한옥마을내 전주부성 옛길 탐방 등의 시간을 가졌다.





2부는 ‘가족 톡톡 마음 상상’을 주제로 부모-자녀가 으싸으싸 한지 꽃등을 만들며 서로의 마음을 보듬고 어루만지면서 가족의 마음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부모에게는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부모 역할에 대한 부담감 해소의 시간을 제공하고 자녀에게는 부모의 사랑과 존경심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부모에 대한 긍정적인 개념을 획득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거부감 없이 쉽고 재미있게 교육에 접근할 수 있도록 문화교육과 가족교육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해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더불어 안정정인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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