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한지조형회(회장 송미령)가 ‘PAPER WORKS,새로운 모색’ 열한번째 이야기로 지난 18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전주 한지산업지원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를 연다.
예원한지조형회는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한지전공 동문들로 구성돼 한지에 대한 애정과 조형작업에 대한 신중한 자세를 가다듬어 가고자 해마다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한지의 전통적 감성으로부터 나오는 오래된 미래에 새로움의 가치를 담아 약 17여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지를 기본 소재로 하여 작품을 재구성해 더욱 다양한 한지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예원한지조형회 회장인 송미령(예원예술대학교 한지공간조형디자인학과 교수)을 비롯해 김미진, 김예름, 류귀화, 박수빈, 신경자, 안현성, 유시라, 유안순, 이상희, 전진숙, 정여훈, 정은희, 최지영, 최계영 작가와 명예회원인 차종순, 유봉희 교수 등이 참가한다. /황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