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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중국문화원, 찾아가는 중국역사문화특강 실시





부안군 부안중국문화원은 23일 백산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중국역사문화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중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주제로 우석대학교 공자학원 전홍철 원장이 강사로 나섰다.





전홍철 원장은 특강에서 대학진학률, 6만명대의 많은 유학생, 학원, 홀·짝수의 차이, 평균수명, 인터넷보급률 등을 통해 한중의 문화적 차이를 알기 쉽도록 비교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홍철 원장은 “중국 속 한국 편에서는 산동성 위해시 장보고기념관, 전북 속 중국 편에서는 전주 관성묘·객사와 남원 관왕묘 등이 있다”며 “특히 많은 문화재를 보유한 부안 내소사의 400여년 된 대웅보전 천정의 악기그림 등은 중국풍이 많이 관련돼 우리나라와 중국의 연관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중국문화원을 주축으로 중국문화를 알리고 중국인이 왔을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중국교육문화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차이나교육문화특구사업의 일환으로 대(對)중국 교류를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부안여자중학교을 시작으로 부안고등학교, 변산서중학교에 이어 이번에는 백산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중국역사문화특강을 진행했다.





내달 15일은 백산고등학교를 찾아갈 계획이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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