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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생활문화센터 활성화 프로그램 발표회





고창생활문화센터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생활문화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돼 ‘인문학으로 춤추기’와 ‘아로마테라피’ 강좌를 지난 7월 3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진행하고 발표회를 가졌다.





지난 24일 고창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 발표회는 주민과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로마테라피 체험, 인문학으로 춤추기 공연과 무지개하모니·동백꽃생활체조 축하공연 등 어울림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강한부 어르신(86)은 생애 처음으로 체험하는 문화예술 활동에 한 번도 결석하지 않고 생활문화센터의 열혈팬이 되어 센터에서 진행되는 공연과 전시 관람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생활문화진흥원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 문화 활동 여건을 조성해 국민의 능동적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생활문화’ 진흥에 기여하는 전담 기관으로 2016년 5월에 설립되어 지역의 생활문화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월 10일 개관한 고창생활문화센터는 10개월의 성장을 발판으로 주민들의 연습실 대관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문화 활동 활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에서 생활문화센터의 역할을 찾아나갈 계획이며, 지역의 문화자원 발굴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고창=조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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