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인재양성과(과장 조종현)부서인 평생학습관 ‘글꽃캘리그라피반’이 오는 26일~28일 3일간 김제 교육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두 번째 전시회 ‘글꽃 물들다展’을 개최한다.
2015년 3월 김제시 평생학습관에서 글꽃 캘리그라피반이 개설돼 그해 6월 동아리를 결성, 우리 글 캘리그라피에 사랑과 관심을 가진 이들이 모여 개성 있는 글씨를 연구하고 다양한 소품과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동아리 회원 3명은 캘리 수묵화 1급 전문가 자격을 취득하고 작가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공모전이나 작품 활동을 통해 꾸준히 작품을 선보인 글꽃 캘리그라피 회원5명과, 익산에서 활동 중인 캘리그라피 작가 5명이 모여 각자 개성 있는 멋글씨로 액자 작품과 한지 티슈함, 캔들, 한지 등, 드라이 플라워 액자 등의 소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7일과 28일, 4~6시에는 전시장에서 일반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냅킨과 수채그림으로 꾸민 캔버스에 먹으로 캘리그라피를 쓰는 재능기부 무료체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김제시 인재양성과장 조종현은 “평생 학습관에서 배우고 익힌 실력을 전시회를 통해 교육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꾸준한 작품 활동과 재능기부를 통해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 수강생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운영 및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제=김정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