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이병천 대표이사)은 "오는 28일~내달 4일까지 ‘문화파출소 덕진 Open house’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문화파출소 덕진'이 한 해 동안 진행한 프로그램 성과를 지역주민들과 공유하고 이후 문화파출소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오는 28일 오후2시~7시까지는 ‘Open house 주간 행사’를 알리는 오픈식이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많은 지역주민들이 문화파출소에 더 쉽게 다가오고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역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그간 교육을 참여했던 주민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담벼락전시’부터, 지역예술가와 주민 그리고 교육 참여자들이 함께 공연하는 ‘옥상음악회’, 길을 지나다 우연히 들른 사람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꾸며진 ‘앞마당마켓’, 지역주민들의 수요가 많았던 강좌를 중심으로 한 원데이클래스 '나무집 클래스' 등 문화파출소 덕진 공간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open house 주간 행사’에는 문화파출소를 운영하는 사업관계자(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전국 문화파출소 9개소, 덕진경찰서)를 초청해 현재까지의 운영상황을 나누고 앞으로의 문화파출소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전망이다.
한편, '문화파출소 조성,운영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찰청이 협력해 전국 9개의 치안센터를 활용, 지역 주민 대상 문화예술교육 및 주민 자율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북지역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금암치안센터의 범죄피해자치유센터를 ‘문화파출소 덕진’으로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Open house 주간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파출소 덕진 문화보안관(063-713-0728)로 문의하면 된다. /황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