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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가자 지비로! 복나와라 뚝딱 축제' 개최

부안군 동진면 봉황리 지비마을(위원장 서갑석)에서 다가오는 내달 11일에 500여명의 주민과 향우,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복을 받는 '제1회 가자 지비로! 복나와라 뚝딱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전통칠순·팔순 잔치, 지비마을음식대접, 사과따기체험, 공동우물제, 민속경기, 주민위안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과 향우,귀농인이 함께 어우러지고, 관광객들이 가을여행의 색다른 추억을 담아 갈 수 있게 준비했다.




 
동진면 지비마을은 60여가구 120여명이 수도작을 위주로 과수, 버섯, 약용작물 등 다양한 소득 작목을 재배하고 있고, 최근에는 젊은 귀농인들 10여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전라북도 귀농.귀촌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등 활력이 넘치는 마을이다.





특히 지비마을축제는 마을 전래로 내려오는 도깨비를 테마로  활용해 주민과 향우 그리고 귀농인이 함께 동행하는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서 마련했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전국 귀농1번지로 부상하여 창농으로 일자리가 넘치는 지속가능한 마을을 꿈꾸고 있다.





서갑석위원장은 “지비마을 주민들이 합심해 전통행사와 음식대접, 농·특산물할인행사 등 복을 드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므로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복과 추억을 듬뿍 담아가라” 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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