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오는 8일 '예술인 소통 프로젝트·톡톡 전북문화예술 05'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북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참여를 원하는 도민들이 함께 모여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고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현대무용가(황지혜·하지혜·송유리)와 인디밴드 ‘이상한 계절(김은총·박경재)’이 각자의 개성 넘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공연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관객과 더욱 가깝게 호흡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공연자와 관객들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 향후 전라북도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서학 아트 스페이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민간 차원에서 자생적으로 진행하는 소규모 공연의 단절을 막고, 도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의 발굴 및 활동 기회를 넓히기 위한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의 적절한 홍보와 지원이 수반된다.
한편 ‘예술인 소통 프로젝트’는 문화공연 이외에도 도내 문화예술종사자 및 관계자들의 연대를 강화하고 향후 전라북도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의견을 도출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계획, 진행 중이다. 또한 분야와 지역 등의 다양한 교류활동 지원을 통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황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