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은 "지난달 30일 '전북청년 2018 - 이 작가를 주목하라' 전시에 참여할 3명의 미술가를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미술가는 김성수(조각, 1984), 이승희(비디오 설치, 사진, 1980), 지현(회화, 1984)이다.
이번 공모에는 만 40세 이하 청년미술가 총 36명이 지원했다.
심사위원은 고충환(미술평론가), 조관용('미술과 담론' 대표) 등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서 진행했다.
1차 심사에서는 응모자 전원의 서류 및 작품에 대한 검토를 통해 7명을 선정했고, 2차 심사에서는 1차 심사를 통과한 7명의 작품세계, 독창성, 유망함 등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3명을 선정했다.
한편, 선발된 미술가는 내년 4월 전북도립미술관 본관 기획전 '이 작가를 주목하라'에 초대된다.
또, 재료비 지원·평론가 매칭·전북도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 자격·국외 레지던시 추천·기획전시 추천 등을 지원한다. 이어 내년 10월 북경쑹좡 아트페스티벌과 연계, 북경쑹좡 국중미술관 기획초대전에도 참여한다. /황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