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금호홀딩스(전주 고속버스터미널), 전라북도공예협동조합 3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아름다운 예술시장'이 오는 19일 오전 11시, 전주 고속버스터미널 야외마당에서 진행한다.
지난 9월 8일, 3개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 후 2회 차를 맞게 된 '아름다운 예술시장'은 관광활성화를 위한 교통거점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이 날 행사는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 공연과 버스킹, 야외마당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예술상품 판매, 그리고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의 전시부스까지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추진될 계획이다.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이병천 대표이사는 “이번 ‘아름다운 예술시장’을 통해 전라북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돌아가는 순간’까지 전북의 향기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교통거점과 문화·예술·관광의 융합을 통해 ‘다시 찾는 전북’을 도모해 전북 관광활성화와 전북관광 브랜드 가치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황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