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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북청소년영화제' 개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영화를 통한 창의력 발현의 장이 마련된다.




전북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제11회 전북청소년영화제'가 오는 23일~25일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개막공연은 오는 23일 오후 6시30분에 열리며 개막식은 같은날 오후 7시다. 개막작은 장례난민(감독 한가람)과 곰국(신윤호)이며, 상영작은 총 55편 (경쟁작 38편, 초청작(개막작 포함) 12편, 영화캠프작품 5편)이다.





제11회 전북청소년영화제는 전북도교육청 주최, 전북영상교육연구회 주관으로 열리며 전주국제영화제, 무주산골영화제, 전주영상위원회, 전북독립영화협회,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에서 후원한다.





이번 청소년영화제는 '잇다, 있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회 ‘꿈을 만들다’ 이후 10회 ‘상상 나르샤’에 이르기까지 부단히 다져온 역사와 성과를 고스란히 간직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대, 환경, 나라의 장벽을 넘어 지구시민으로서 서로를 잇고 더불어 성장해 나가기를 염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또한 이번 청소년영화제는 중·고생 14명으로 구성된 ‘관객심사단’을 운영하게 된다. 오는 24일과 25일 경쟁작 4개 섹션 38편 전편을 심사하게 되며 관객심사단이 초·중·고 작품 각 1편, 총 3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해 폐막식에서 시상하게 된다.





이번 전북청소년영화제는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폐막한다.





전북청소년영화제 관계자는 "제11회 전북청소년영화제는 청소년 스스로 미래세계를 제시하는 영상예술의 세계이자 참신하고 새로운 인재 발굴의 장으로서 서로의 꿈과 마음을 교류하며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로 성장해가는 마당으로서 큰 의의가 있다"며 "이 영화제를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희망을 찾고 앞으로도 더욱 성장해 청소년들의 꿈이 아름답게 비상하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되는 38편의 경쟁작은 우리 청소년들이 교과활동이나 동아리활동, 또는 방과후학교 등 다양한 교육활동들을 통해 제작한 영화로서 청소년의 시선으로 현실을 바라본다. /황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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