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문화터미널 1호점인 '문화터미널 고창' 로비 및 대합실 등에서 문화예술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로 채우는 문화터미널 버스-킹’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달 개소한 문화터미널 1호점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지로서의 비전 및 역할을 수행하고자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청소년밴드인 고창북고등학교 어쿠스틱밴드, 아마추어 지역문화예술동호회인 고창생활문화동호회 통기타, 하모니카 공연과 함께 인디밴드 '크림', 모던포크듀오 '이상한계절', 전주대사습놀이 부장원 김혜진 명창, 국악예술단 고창 등 전북을 대표하는 젊은 예술가들이 고창을 찾아 우리 음악 판소리부터 젊은 감성의 포크뮤직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고창지역의 청소년, 노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와 아마추어에서 전문예술가까지 전문성에 관계없이 예술을 좋아하고 관심 있는 지역민이면 누구나 참여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열린다. /황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