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단이 내달 3일 오후 5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부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올 한 해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단의 성과를 볼 수 있는 공연으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족오케스트라 교육을 받은 가족단위 오케스트라와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단이 합동으로 공연을 펼쳐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피아니스트 조윤성씨와 베이시스트 성민제씨가 특별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며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단과 피아니스트 조윤성씨가 함께 만드는 무대도 마련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단은 전문 연주단체가 아니라 아동·청소년 등으로 구성돼 있다”며 “음악에 관심이 많은 가족들이 모여 있는 단체로 올 한 해 동안 배운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