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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립도서관, 2017년 '책읽는 가족' 전달식 개최





부안군립도서관은 지난 6일, 지난 1년 동안 온 가족이 함께 도서관 이용과 독서를 생활화해  모범이 된 ‘오예열님 가족’을 선정해 ‘책읽는 가족’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02년 독서의 달 행사를 계기로 시작된 ‘책 익는 가족’ 선정은 가족단위 독서 활성화와 지역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공공도서관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오예열님 가족은 지난 1년(2016년 10월~2017년 10월)간 700여 권 이상의 책을 읽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서관에서 매달 시행하는'문화가 있는 날'의 혜택으로 한 달 간 대출권수가 확대되는 혜택에도 다수 선정됐을 정도로 꾸준히 도서관에 방문하고 도서관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한 바 있다.





오예열씨는 “이번에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책을 읽는 데 커다란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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