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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만금상설공연 '해적', 평창문화올림픽서 세계인과 만난다

2017년 새만금상설공연 '해적'을 내년 2월 평창문화올림픽에서 만난다.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과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가 주최하고,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병천)이 주관한 2017년 새만금상설공연 아리울스토리 시즌3 '해적'은 세계 동계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열리는 평창문화올림픽에 전라북도 대표 문화공연으로 초청됐다.





공연은 내년 2월 22일 오후 1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병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새만금에서 큰 사랑을 받은 아리울스토리3 '해적'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비언어극으로 국적, 성별, 나이를 초월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동계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에 참가하는 각국의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전라북도의 문화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해적’은 새만금 관광명소화를 위해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가 공동으로 개발한 공연상품으로, 새만금 지역의 문화자원(개양할미 신화, 풍어제 등)을 판타지 러브스토리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올해 더욱 완성도가 높아진 공연으로 관람객의 호응이 좋아 총 158회 공연, 관람객 20043명, 공연수입 1억1천5백만원, 객석점유율 45.3%으로 전년대비 관람객은 46%, 객석점유율은 16.3%, 공연수입은 39.7% 증가했다. 아울러 다양한 부대행사 참여인원까지 합하면 올해 4만1천여명의 관람객이 새만금의 유일한 문화시설인 ‘아리울예술창고’를 방문했다. /황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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