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평선아카데미가 대통령의 천기 누설의 저자인 혜명학술원 류동학 원장을 초청,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김제시청 지하대강당에서 '인문 명리학으로 본 미래예측과 세상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인문 명리학’이란 인문학을 밑바탕으로 명리학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학문으로 인간의 삶의 궤적을 추적해 미래의 일들을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삶의 병법서 같은 학문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오랜 시간 인문 명리학을 연구한 지식과 인생에서 배운 삶의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김제 시민에게 흥미진진한 미래의 세상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류동학 원장은 단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박사, 대전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인간과 문화를 다루는 인문학과 사주에 근거해 사람의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명리학을 결합시켜 인문명리학 신드롬을 불러일으켰으며, 현재는 혜명학술원 원장, 대구한의대학교 한국인문학부 외래교수로 있으며 기업체 및 관공서에서 500여 회에 걸쳐 특강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대통령의 운명’, ‘대통령의 천기누설’ 등이 있다.
또한 이날은 백산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평선아카데미 체험의 날’로 백산면 소개 및 주민자치센터 하모니카 교실의 신나는 하모니카 공연도 함께 한다.
한편, 배움으로 함께할 때 더 행복해지는 김제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은 별도의 신청없이 김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김제=김정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