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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개 연구에 국가적인 지원 절실"





오수개 보존회 (회장 심재석) 주관으로 개최된 2017년 오수개 혈통고정화 연구 세미나에서 지난 1996년부터 오수개 연구를 시작했고, 1999년부터 본격적으로 오수개 유전공학 육종연구를 진행한 결과 현재에는 오수개가 유전학적으로 독립적 형질로 분리돼 있음을 확인했다.




충남대학교 김민규 교수(동물자원학부)의 '오수개 유전자 분석과 체계적 관리 방안 구축' 발표에 따르면 오수개 DNA 정보추출과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국내토종견과 유전적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오수개는 북방견으로써 한국의 토종견들과 조상이 같으며 정서적으로도 오수개는 한국 국견의 지위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심민 임실군수는 격려사에서 “임실군의 향후 발전방향의 큰 축으로 오수개 애견관광지 개발과 한국에서 오수지역이 애견 관련 산업의 중심지로서 발전하는데, 임실군에서도 큰 역점을 두고 있으며 그 중심에서 오수개 연구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오수개 연구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하였고 연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발표한 내용으로서는 충남대학교 김민규 교수 '오수개의 유전자 분석과 체계적 관리방안구축', 서라벌대학 이동훈 교수 '국가지정문화제 천연기념물 경주개 동경이의 어제와 오늘', 사)한국애견협회 최강일 이사 '개의 육종(Breeding)과 개량(Improvement of Breed)', 오수개보존회 이정현 연구팀장 '오수개 혈통고정화 연구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히 오수개가 대·내외적으로 정통성을 확보하는데 주력을 해야 하며, 체계적인 혈통관리에 필요한 라인별 교배 시스템 확보와 이를 위한 전산화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고 시급하다고 강조됐다.




또한 유전적 형질 고정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오수개 고유의 유전적 형질의 확보가 시급하며 이를 위해서는 더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가 절실한 상태이며 이를 위해서는 국가적인 연구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된 오수개 관련 시설로서는 오수개 연구소가 새롭게 건립됐고 오수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오수개 커뮤니티 센터가 준공됨으로서 의견의 고장 오수 지역이 세계적인 반려견의 메카로서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임실=한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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