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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성황'

진안군립합창단(단장 유근주)이 지난 12일 문화의집 마이홀에서 제28회 정기연주회를 열어 아름다운 하모니로 250여 명의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번 연주회는 한국가곡, 동요메들리, 국악,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였다.




특히, 테너 이원준, 국악인 박애리, 아롱다롱중창단이 특별 출연해 연주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 마지막 순서에 진안군립합창단과 함께하는 무대를 꾸며 큰 울림 있는 감동을 선사했다.




1996년에 창단된 진안군립합창단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연습을 통해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공연 등 각종 대내외 문화행사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진안군립합창단 단장을 맡고 있는 유근주 부군수는 "군민의 뜨거운 호응에 음악으로 하나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전길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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