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광진)는 15일 오후 2시~9시까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2층 교육장에서 ‘민간파트너스 ART-Job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민간파트너스 ART-Job 매칭데이’는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문화의 활성화를 이끌어나갈 문화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하여 문화와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취업·창업·창직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후 2시~5시까지‘베이비CEO 실전스케치’로 린 스타트업 기법으로 문화기획 창업활동을 진행하고 오후 5시~6시 분야별 아이템의 모의 IR 데모데이가 진행된다. 이후 오후 6시~7시에는 도내 외 문화기관·단체 및 기업의 관계자들과 취업·창업·창직에 관련한 1:1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매칭부스를 운영하고, 오후 7시~9시까지는 청년자유콘서트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도내·외 유관기관 및 기업을 연계하여 지역의 인력양성 및 취·창업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한 ART-Job 매칭부스는 총 7개의 부스가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권지애 광주대인예술시장 별장프로젝트 사무국장, 김창환 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성영태 前 한국야쿠르트·아모레퍼시픽 인사담당, 소진수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경영지원부장, 송대규 30DAYs 대표, 이종찬 스페이스코웍 대표, 최기춘 전주 문화의집 협의회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 교육생들과 1:1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취업 및 창업 등에 대한 관심의 폭을 확장시키고 실질적인 컨설팅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민간 파트너스‘ART-Job 매칭데이’를 통해 문화예술분야에서 특히 취약한 경영과 관련한 교육, 취업·창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함으로써 지역의 문화가 자생력을 확보해나가고 문화의 범위를 확장시켜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많은 문화기관·단체 및 지역 문화인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정책기획팀(063-230?7421)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문화융합팀(063-220-8914)으로 하면 된다.
/황은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