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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 아동권리영화제 개최





아동을 향한 일상 속 폭력을 영화로 되돌아보는 아동권리영화제가 열린다.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오는 21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아동권리영화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영화제는 TBN 전주교통방송, 세이브더칠드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라북도의 후원으로 열린다.
 



영화제에서는 ‘일상에서의 아동폭력-찾고, 알고, 말하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1부에는 '너는 착한 아이'라는 영화 상영과 토크쇼를 진행하고, 2부에는 TBN 전주교통방송 공개방송으로 ‘나 홀로 아동을 돕기 위한 콘서트’를 진행한다.





1부에 상영하는 '너는 착한 아이'(감독 오미보) 영화는 아동 학대의 아픔을 대물림하는 가족, 장애아를 향한 시선, 빈곤에 시달리는 아동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영화 관람 후 아동 관련 전문가, 부모, 다양한 계층과 함께 하는 "내 아이에게 어떻게 말할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크쇼가 진행 된다.





2부는 ‘나 홀로 아동을 돕기 위한 콘서트’로 나 홀로 있는 아동이 없기를 바라는 기념으로 사회 조영구, 출연 가수 변진섭, 여행스케치 등을 초대해 TBN 전주교통방송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





유혜영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이번 아동권리영화제를 통해 아동을 능동적, 주체적, 독립적 존재로 대할 수 있는 우리들의 인식 변화를 기대하는 바다"며 모든 아동들에게는 아동 권리가 있음을 알리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






영화제 참가 신청은 세이브더칠드런 호남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위탁부모를 발굴, 배치하고 아동 및 위탁부모에게 상담, 치료, 교육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게 친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가정위탁서비스를 지원하는 아동복지전담기관이다. /황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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