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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북문화인의 밤' 성료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연말을 맞아 전라북도 예술인과 관광·문화콘텐츠 관련자를 초청, '2017 전북문화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약 260석의 객석이 가득 찬 가운데 문화예술 공로자 6명의 도지사 표창과 더불어 새만금상설공연 ‘해적’과 전북브랜드상설공연 ‘떴다 심청’의 하이라이트 공연과 ‘모악’의 사물놀이 공연이 한데 어우러져 환상의 하모니를 연출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의 기류에 문화예술분야도 많은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도가 있길 바라고 전라북도 문화예술의 향기가 전국을 넘어 세계로 퍼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병천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어디서나 누구나 언제나 즐기는 ‘예술 터’가 되도록 문화 저변 확대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전라북도 예술인과 더 자주 소통하고 앞으로 그들의 손과 발이 되도록 전 직원이 하나가 돼 움직이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전북문화예술발전 공로 수상자는 고창공동체협의회 문화비평가 고길섶, 포스댄스컴퍼니 오해룡 대표, (사)한옥마을사람들 고혜선 대표, (주)하오문 하영섭 대표, ㈜나인이즈 조용로 대표, 새만금상설공연 김충한 총연출이다.





이들은 전라북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2017년 한 해 동안 열심히 발로 뛰고 머리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전라북도 문화예술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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