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실장 양운엽) 문화시설계 담당 부서인 시청공연단 허라이즌(회장 이성아)은 지난 16일 김제시 상동동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인 지구촌마을에서 따뜻한 재능 기부행사를 가져 주위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통기타공연, 하모니카 연주, 트로트 및 밴드공연과 공연단과 뜻을 같이한 박주연 등 3명의 밸리댄스 공연과 황윤택의 섹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시간 내내 웃음이 그치지 않았으며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환우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제시청공연단은 2003년 3월 결성돼 김제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지평선을 모티브로 해 팀명을 '허라이즌'(horizon)으로 38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간 매년 사회복지시설 위문공연을 비롯해 각종 문화예술행사, 청원체육대회 및 노사화합한마당 등 찾아주는 곳곳에서 65회 이상의 공연을 펼쳤으며 재능기부를 통해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하는 동아리로 성장해 왔다.
이에 이성아 김제시청공연단 회장은 “자신의 몸이 불편함에도 공연단을 위해 함께 어울려주는 환우들에거 더 큰 선물을 받아가는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으며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 공기홍 문화시설담당 계장은 “이번 함께나누며. 즐기며. 소통하는 김제시청공연단이 사회복지 시설인 지구촌마을을 찾아 위문 행사로 인해 따뜻한 하루의 시간을 가져다 줬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제=김정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