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20일 문화누리카드 사용자에게 "카드 사용을 서둘러줄 것"을 당부했다.
문화누리카드는 오는 31일까지 카드 금액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잔액이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문화누리카드 잔액 확인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
www.문화누리카드.kr) 또는 문화누리콜센터(1544-3412), 농협카드 콜센터(1644-4000)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가 분실, 훼손되었다면 홈페이지나 주민센터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문화바우처카드로 문화격차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카드 사용처는 여행사, 영화관, 서점, 숙박업소, 체육시설 등이다.
문화관광재단에서는 문화누리카드의 사용처를 모르거나 활동이 제약되어 가맹점을 직접 찾아가기 힘든 대상자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가맹점이 직접 찾아가는 '문화누리카드 문화장터'를 실시하고 있다.
20일에는 전주 평화동 주공아파트 내 평화사회복지관, 오는 21일 익산 동산동 동산사회복지관, 22일 전주 노송동주민센터, 26일 완주 고산면사무소, 27일 전주 서서학동 주민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www.jbct.or.kr)와 전화(063-230-747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