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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뼘 더 성장한 우리의 행복나눔 콘서트"

부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춘섭)에서는 지난 21일 부안예술회관에서 '한 뼘 더 성장한 우리'라는 주제로 이용자,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용자와 후원자 송년행사와 노인대학 수료식을 통합하여 추진됐으며,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해 박천호 부안군의회 부의장,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 및 부안지역 사회복지단체에서 함께하여 즐거운 소통의 자리를 같이 했다.





복지관 직원들이 준비한 밴드공연으로 시작된 송년행사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시상식과 이용자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나눔 콘서트로 진행됐다. 성심유치원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탈출공연, 어르신 생활체조, 오카리나 공연 등 이용자들의 발표가 이어지면서 박수와 웃음이 함께 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김종규 군수는 축사에서 "우리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콘서트를 알차게 준비하신 이춘섭 복지관장님과 직원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는 모두의 응원과 격려로 2023년 세계잼버리 부안유치가 확정된 해로 잊지
못할 것이며, 이제는 부래만복 부안에서 성공적으로 잼버리 대회가 개최되도록 함께 준비해 가는 시간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춘섭 복지관장은 인사말에서 "이용자들의 발표회를 준비하면서 올해도 내적으로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었으며 부안종합사회복지관이 섬김과 나눔의 복지공동체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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