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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립도서관, 책이음 서비스 실시




김제시립도서관(과장 최경민)는 올 1월부터 책이음 서비스를 실시한다.





책이음 서비스는 하나의 회원증으로 참여 도서관 어디에서나 별도의 추가 회원가입 없이 도서대출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국단위 서비스이다. 특히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 책이음 회원으로 가입 후 이용증을 발급받은 이용자는 책이음에 참여하고 있는 공공도서관이라면 어디서든 대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책이음회원에 가입하고자 하는 사람은 본인인증절차(본인명의 휴대폰·I-PIN·MY-PIN)를 필히 거쳐야 한다.



대출권수는 참여도서관 1개관당 5권·1인당 전체 20권까지이며, 대출기한은 15일간이다. 전국의 책이음 참여도서관 현황은 책이음 홈페이지(http://libraryone.nl.go.kr)에서 조회가 가능하며 이용자 본인이 가입한 도서관 현황과 대출, 반납한 모든 자료를 일괄 조회할 수 있다.



이에 김제시는 김제시립도서관·만경도서관·금구도서관·어린이도서방(지평선어울림센터 내)·공립형 작은도서관 8개관에서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국립중앙도서관이 주관한다.



한편, 최경민 김제시립도서관장은 “전국단위 서비스인 책이음 서비스에 많은 시민들이 가입해 도서관의 책과 정보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제=김정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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