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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문화회관, '2018 겨울독서교실' 운영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2018년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초등학교 4~5학년, 중학교 1~2학년 각 30명으로, 오는 19일까지 10일간이다.



 
이번 '2018년 겨울독서교실'에서는 초등학교 1개반, 중학교 1개반이 운영된다.





초등반은 ‘나의 활동이 예술’을 주제로 '김기창 바보 그림의 화가', '내 머릿속에는 음악이 살아요' 등의 책을 읽고 그림 속 보물찾기, 책 필사하기, 감상문 쓰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중등반은 ‘우리 곁의 즐거운 상상, 예술’을 주제로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예술'·'태양을 훔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등의 책을 읽고 예술 속 쟁점 토론, 예술작품 감상문 쓰기, 팝아트로 표현하는 수제 다이어리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특강이 예정돼있어 '소복이 작가와 함께 그림일기 그리기'·'남동윤 작가와 함께 캐리커쳐 그리기'를 진행한다.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한 활동을 보인 학생들을 선발하여 전라북도교육감상·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장상을 비롯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등 총 10명에게 상장과 부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허회준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장은 "꾸준한 독서습관이 학생들 인생의 나침반이자 가장 훌륭한 스승이 돼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겨울독서교실을 계기로 우리 도서관이 훗날 어린이들에게 꿈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황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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