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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0회 마당 수요포럼, 대중음악평론가 '강헌' 초청





사회적기업 '마당'의 180회 수요포럼이 대중음악평론가 강헌을 초청, 한국대중문화의 흐름을 따라가며 한국사회를 조망한다.





오는 17일 저녁 7시 30분, '전주한옥마을 공간 봄'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강 평론가가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쳐 얻은 대중문화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재미있는 평론을 만나볼 수 있다.






음악평론가 강헌은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음악대학원을 졸업했다.




1980년대 음악집단 ‘노래를 찾는 사람들’과 영화집단 ‘장산곶매’의 중심으로 한국 대중영화와 음악의 초창기를 이끌었고, 1991년 평론 '김현식론:통기타에서 블루노트까지'를 발표하며 음악평론가로 정식 데뷔한 이래 26년 넘게 신문과 방송 등 주요 매체에 음악비평을 연재하고 있다.





명리학에도 조예가 깊어 연구소 ‘哲공소’를 운영하며 딴지일보 벙커1에서 '강헌의 좌파명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SBS 라디오 '황교익 강헌의 맛있는 라디오'를 진행하기도 했던 그는 현재 팟캐스트 '걸신이라 불러다오', '강헌의 좌파명리', '노유진의 정치카페'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전복과 반전의 순간', '명리-운명을 읽다', '강헌의 한국 대중문화사', '명리-운명을 조율하다' 등이 있다.




마당 관계자는 "우리나라 대중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방대한 지식으로부터 음악이나 문화가 정치, 사회 등 다양한 매카니즘 속에서 서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포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관련 등 문의사항은 마당 편집팀(063-273-4823)이나 홈페이지(http://jbmadang.com)를 방문하면 된다. 포럼 참여가능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참가비는 10,000원이다. /황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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