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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자료실 개방형' 운영





국립전주박물관(관장 김승희)은 "전북도민의 전문 도서 열람 기대에 부응하고자 오는 15일부터 4월 27일까지 자료실을 개방형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립전주박물관 자료실은 고고학·미술사학?박물관학 관련 도록, 보고서, 단행본 등의 전문서적 3만여 권을 보유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그동안 폐가식으로 운영해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웠고, 사전에 열람 신청을 해야 하는 등 번거로운 절차로 인해 이용률이 저조했다"며 "이번 개방으로 일반 시민은 물론 대학생과 전공자들이 박물관 관련 자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료실은 어린이박물관 2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개방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도서도 새롭게 비치돼있다. /황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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