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립도서관에서는 2018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문화가 있는 날 '차와 만나 행복해지는 날'을 운영한다.
장소는 차와 함께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행안면 소재 부풍오감차문화원에서 조인숙 선생님 강좌로 열리며, 지난달 31일에는 '차와 문화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관내거주 차 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한옥에서 차를 마시며 스스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겨우내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차와 함께 했다.
부안군립도서관은 매월 실시하는 문화가 있는 날에 전통다례체험 및 녹차·홍차·말차·한방혼합차 등의 차 마시기 체험이 설명과 함께 진행되며, 차와 함께 하는 명상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부안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5천년에 이르는 건강에 이로운 물질인 차로 내 몸을 이롭게 하고 맑고 담담한 맛을 느끼며 늘 맑고 의로운 삶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조인숙 선생님의 말씀처럼 늘 챙기는 삶을 토대로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신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