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함께 혁신적 지역문화예술 기반 활성화할 것"




혁신적 지역문화예술 기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관들이 뭉쳤다.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광진)는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이병천 대표이사, (재)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박광진 센터장이 협약서에 서명하며 전라북도 문화ㆍ예술ㆍ관광분야에 대해 재원조성협력 및 4차산업 시대 문화예술 융합기업육성 기반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각 기관이 추진하는 각종사업 및 활동에 대한 협력 ▲문화예술관광분야 창업ㆍ창직 등 선순환 창업 생태계 구축 ▲문화예술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유치활성화 연계 협력 ▲문화기업 육성을 위한 매칭사업 발굴 및 지원 ▲4차 산업시대 신기술문화융합사업 발굴 및 연계 협력을 약속했다.






‘전북 혁신창업 1번지’를 표방하는 (재)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북혁신창업의 거점으로서 중추기관 역할을 해왔다. 그동안 153개 기업 보육ㆍ관리, 562억 매출, 255명 일자리 창출, 206억 투자를 받는 성과를 이뤘다.






‘문화로 싹트고 관광으로 꽃피는 전라북도’를 비전으로 제시한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은 전북브랜드상설공연 등 7개 상설공연 운영,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420건, 전북 대표 상설공연(새만금, 브랜드) 654회 운영, 문화전문인력 210명 양성 등 도내 문화예술과 문화관광 진흥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했다.





양 기관의 특화된 사업 방향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관광분야 진흥, 창업, 재원조성, 문화융합사업 발굴, 마케팅 등을 위한 융합적 사고를 확대해 연계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또, 전라북도에서 주최하는 청년축제를 협력적으로 운영할 계획과, 지역의 문화인재를 성장시키고 지역에 정착하는 프로그램, 순수예술작가의 예술성을 문화산업으로 확장하는 견인차 역할을 함께하기로 했다.





이병천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북 문화예술인의 새로운 천년을 시작하는 탄탄한 기반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광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은 “전북 혁신창업의 허브로써 문화예술의 혁신적 기반을 함께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황은송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