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익산서동축제 2018' 성공개최를 위해 서동요를 모티브로 한 로고송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로고송 공모전에는 익산서동축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내달 22일까지 익산문화재단에 하며, 다양하고 참신한 로고송 발굴을 위해 1인당 출품작품수에 제한이 없다.
또한 서동축제를 알리고 축제의 흥을 돋울 수 있는 곡이라면 힙합·발라드·댄스·일렉트로닉·퓨전국악 등 모든 장르의 출품이 가능하다.
총 상금 460만원(대상 200만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의 심사기준은 적합성·독창성·작품성 등이다.
공모전을 통해서 선정된 우수작품들은 서동축제의 사전 홍보와 축제기간 주제음악으로 사용된다.
공모내용과 신청양식은 (재)익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익산문화재단 예술지원팀(063-843-88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서동축제 로고송 공모전은 축제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축제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참여도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신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축제를 빛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동축제는 오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금마서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익산=고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