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미륵사지유물전시관(관장 이병호)은 "설명절을 맞이해 오는 15일~18일까지(설명절 당일 휴관) ‘2018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을 전시관 야외마당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시관에 따르면 설 연휴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람객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우리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2018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은 윷놀이·투호·제기차기·굴렁쇠 굴리기 등의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으로 구성했다.
16일 설날 당일은 전시관은 휴관이며, 미륵사지는 전시관과 관계없이 일몰 때 개방한다.
이병호 관장은 "이번 ‘2018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을 통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전시관과 미륵사지를 찾는 관람객들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기면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황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