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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문화재단, '물길따라, 역사따라 만경展' 개최

(재)익산문화재단(이사장 정헌율)이 운영하는 솜리골 작은 미술관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총 32일간 기획전시 '물길따라, 역사따라 만경展'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리지역 만경강을 주제로 주변물길 자연친화적 사진전을 통해 지역의 아름다운 시절을 이야기한다. 또 익산문화재단 사업 중 하나인 메세나 멤버십의 지원을 받은 대간선수로 다큐멘터리 영상을 상영한다.






참여작가로는 사진자료 및 역사 이야기 이종진 박사, 영상 미디어 신귀백(익산민족예술연합회장), 사진작가 지선정(익산사진작가 협회장), 사진작가 이태휘(익산사진작가 협회원)가 미술관을 채워줄 예정이다. 또한 전시기간동안 부속프로그램으로 소원나무를 설치하여 미술관에 발걸음한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류소라 익산문화재단 큐레이터는 “우리 지역 고유의 만경강을 이해하고 지역의 애향심을 고취시키며 시각과 미디어의 협업으로 다양한 전시를 통한 실험예술의 장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미술관은 무술년 한 해 동안에도 예술과 지역, 그리고 지역민의 소통의 창구로서 각양각색의 전시를 예정하고 있으니 미술관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오픈식은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만경강에 대한 전문가인 이종진 박사의 강연과 함께 만경강에 대한 역사와 의미를 알아보고 관람객이 참여해 함께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전시 및 관람 문의는 (재)익산문화재단 063-843-8817로 하면 된다. /황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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