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역사박물관이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진안역사박물관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10차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플라워리스 만들기, 단오 날 창포비누 만들기, 마이산 모양의 모스액자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는 매월 초 진안군청 및 진안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5~20명씩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진안역사박물관이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친숙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안=전길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