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금호터미널㈜전주터미널, 전라북도공예협동조합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8 아름다운 예술시장'의 1회차 운영을 오는 25일 오전 11시, 전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2018 아름다운 예술시장'은 2017년도 2회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부터는 격월로 연 6회를 운영하는 교통거점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전라북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돌아가는 순간’까지 함께 즐기고 나눌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업체의 공예품 및 예술작품 판매, 버스킹 문화공연,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작품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천 대표이사는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아름다운 예술시장'을 통해 전라북도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 교통거점과 문화·예술·관광의 융합으로 ‘다시 찾는 전북’을 위한 전북관광브랜드의 가치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황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