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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박물관, '제3기 민화 아카데미' 운영

전북대학교 박물관(관장 김성규)은 올해 ‘민화 아카데미’ 3기 과정이 운영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박물관 콘텐츠를 활용, 지역 밀착형 아카데미 개설의 일환으로 2016년 처음 시작됐다.





1·2학기 각 15주 과정으로 초·중급반으로 운영되는 이번 강좌에는 2014년 '제30회 대한민국전통미술대전'에서 전통공예 대상을 받은 유안순 작가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민화 교육을 한다.





수업은 3월부터 매주 화요일에 실시되며, 수업 작품들을 모아 내년 1~2월 경 작품 전시도 할 예정이다. 또한 30주를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민화 아카데미 수료증을 교부하고, 박물관 문화·교육 활동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전북대는 오는 23일까지 1학기 수강 신청을 받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2명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63-270-3658)나 전북대 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jbnu.ac.kr/)를 참고하면 된다. /황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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