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문화원 김선유 원장이 한국문화원연합회(이하 한문연) 제57차 정기총회에서 30대 부회장에 선출돼 지난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전라북도에서 한문연 부회장에 선출된 것은 김선유원장이 최초이며 임기는 3년이다.
특히 김선유 원장은 “전북출신 최초의 부회장에 선출 된 것에 기쁨도 있지만 부담 또한 만만치 않다. 중앙과 전북을 이어주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유 원장은 2012년 김제문화원 원장으로 취임했으며, 2016년 한문연 중앙 이사를 역임하다 부회장에 선출됐다.
한편, 한문연은 문화관광부 산하 특수 법인으로 231개 지방문화원이 회원으로 구성돼 있는 단체로 향토문화의 보존과 전승·발굴을 위해 지난 1962년 창립됐다. /김제=김정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