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2018 인생나눔교실’에 함께할 멘토와 튜터를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공동주관하는 사업이다. 멘토와 튜터가 멘티를 찾아가 인문적 소통을 통해 관계를 맺고 인문적 가치를 상호 공유한다.
멘토는 은퇴자 및 은퇴예정자(만 51세부터 만 70세)와 인문·문화예술 분야 종사자·경험자(만 35세부터 만 50세) 중 자신의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는 봉사 희망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튜터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원하는 매개인력으로 문화·예술분야 사업에서 5년 이상의 현장 경력이 있는 자로 제한되며 신청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멘토와 튜터는 일정 기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연말까지 군부대,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보호관찰소 등에서 멘토링을 진행한다. 더불어 이들의 내실 있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멘토링 1회당 소정의 준비비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