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지방세에 대한 납세자들의 이해를 돕고 세무 상식을 알기 쉽게 설명한 ‘2018년 군민을 위한 지방세 이야기’ 책자 500부를 발간하였다.
지방세는 군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나 다양한 세목과 복잡성 및 잦은 세법 개정 등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높다.
이에 군은 납세자가 지방세 신고에서부터 납부까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자에 지방세 기초 이해, 각종 지방세 관련 편의시책 안내, 지방세 감면 및 감면에 따른 추징 규정, 지방세 구제제도, 체납자에 대한 행정처분 등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상식을 담았다.
군 관계자는 "2014년부터 매년 안내 책자를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해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있다면서, 최근 민원발생이 많은 추징 및 가산세에 대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관련 규정에 대한 홍보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민을 위한 지방세 이야기 안내 책자는 군청, 읍·면사무소, 금융기관, 경로당 등에서 볼 수 있다. /장수=최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