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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남원 공용터미널,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올해 익산 및 남원 공용터미널이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지난 5일 전라북도와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여객자동차터미널 아트공간 조성사업'(이하 문화터미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익산과 남원 공용버스터미널이 문화터미널 조성 대상으로 선정, 환경개선과 함께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게 된다.







특히 ‘2018 전라도 방문의 해’와 ‘제 99회 익산 전국체전’이 추진되는 만큼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천 대표는 “사업을 통해 버스를 타고 내리는 터미널의 본래 기능 외에도 관광객과 주민들이 터미널을 오가며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며 “문화터미널이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지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 후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터미널 조성사업은 전라북도 방문의 첫 관문인 터미널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지난해 10월 고창 문화터미널의 개소를 통해 터미널과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공간의 탄생을 성공적으로 알렸으며 지난 2월 개소한 무주안성 문화터미널 또한 주민들과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황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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