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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국어국문학과 연극동아리 '몸짓' 공연





전북대학교는 "지난 1984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34년간 이어져온 국어국문학과 연극 동아리 ‘몸짓’이 올해 서른 번째 공연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작품은 서울 대학로 등에서 큰 인기를 끈 ‘버스를 놓치다’(정창주 작)로, 지난해 ‘택시드리벌’에 이은 몸짓의 두 번째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공연은 오는 16일 오후 7시, 17일 오후 3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건지아트홀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






‘버스를 놓치다’는 한적한 바닷가 정류장에서 버스를 놓친 세 사람 각각의 이야기를 통해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지난 일에 미련이 남는 평범한 우리네 모습을 그려내며 관객과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품이다.






전 좌석 5,000원이며 예매 문의는 010-5248-5644로 하면 된다. /황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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